주님만 찬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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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의 밤이 깊어갑니다.
작성자 박*환2025.08.01
8월 초하루
폭염 열대야
뙤약볕을 피하며
주님께 감사가 있는
주님과 평화가 있는
주님과 동행하고 함께하는 휴가를 위하여
필그림으로 들어왔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누리고 돌아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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