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전 10:12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성경에 나오는 바리새인들의 삶을 연구해 보면 오늘날 믿음 좋은 크리스천들도 흉내 내기 힘들 정도로 매우 경건한 삶을 살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예수님이 바리새인들을 책망하셨던 것은 그들의 경건한 모습이 아닌 불순한 의도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너무나 쉽게 도덕주의에 빠져서 바리새인들을 무시합니다.
영국의 크리스천 칼럼니스트 패트릭 마빌로그(Patrick Mabilog)는 “역설적으로 우리가 ‘나는 바리새인이 아니야’라고 생각할 때 바로 그 함정에 빠지게 된다”라고 말합니다.
다음은 바리새인처럼 교만해질 때 나오는 7가지 증상입니다.
➊ 하나님이 아닌 사람의 칭찬을 받으려고 노력한다.
➋ 복음을 전하는 일은 등한시하고 남에게 조언하기를 좋아한다.
➌ 자기 방식대로 따라오라고 사람들에게 강요한다.
➍ 관계성보다 결과를 더 중요하게 여긴다.
➎ 사람들과 있을 때와 혼자 있을 때의 행동이 다르다.
➏ 자신의 잘못은 덮고 다른 사람의 잘못은 빠르게 지적한다.
➐ 사람보다 전통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우리는 매일 죄를 자백하고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는 경건의 연단을 쉬지 말아야 합니다.
스스로 서 있다고 생각할 때 넘어지지 않도록 교만을 물리치고 겸손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교만은 패망의 선봉임을 알고 더욱 겸손하게 살게 하소서.
주님 앞에서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고 주님을 높이며 삽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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