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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과 위로가 스며드는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록키》하면 떠오르는 인물 실베스터 스탤론_Sylvester Stallone이 있습니다. 영화의 주인공이기도 했지만, 이 영화의 시나리오를 직접 썼습니다. 자신의 이야기 였거든요. 자신이 느끼는 좌절감을 그대로 녹여낸 작품이었습니다. 벼랑 끝에 서있는, 가진거라고는 몸뚱이밖에 없는 듯한, 절대로 오지 않을 기회를 기다리는 그 인물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당장 식료품을 살 돈도 부족했던 스텔론은 이 시나리오를 팔면 얼마의 돈은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꿈은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전달하고 싶었어요. 헐리우드 배우가 될 최고의 기회이자 유일한 기회라고 느꼈습니다. 제작자들은 스타 배우들을 주인공으로 쓰고 싶었지만, 스텔론의 의지를 꺾지는 못했습니다.
여호수아 3장 8절 말씀입니다. [ 너는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요단 물 가에 이르거든 요단에 들어서라 하라 ] 요단강을 건너는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 요단강 물이 발 밑에서 갈라지는 것을 본 사람은 제사장들입니다. 다른 백성들은 2,000규빗, 약 900미터 뒤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제사장들은 후에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자손들에게 설명했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전해 들은 이야기를 했을 것입니다.
신앙 경험을 먼 이야기,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나의 이야기로, 나의 신앙고백으로 전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귓가에 마음에 직접 들리기를 사모합니다. 하나님 사랑으로 희망의 불을 밝히는 시간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2025년 10월 13일 행저즐라 생방송 #요단강 물이 발 밑에서 갈라지는 것을 본 사람은 제사장 #불후의명곡찬송가퀴즈 #정잘해
2025.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