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월~금 17시 ~ 18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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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 행저즐라 #김자애사모님 #퀼트전시회 #행복한만남즐거운음악회 #군산F4+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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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과 위로가 스며드는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1904년 젠킨스라는 목사님은 자기 지역에 변화가 일어나기를 전심으로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주일 한 어린 소녀가 일어나서 단순하게 “나는 나의 온 마음을 다해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신비롭게도 온 회중이 불이 붙는 듯 했습니다. 젊은이들이 기도를 시작하고 체험을 나누는 계기가 됐습니다. 이 불은 다른 지역으로 번져 나갔습니다.

그 와중에 죠슈아 세스 목사님은 수년간 하나님께 웨일즈 지방의 부흥을 이끌 사람을 보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한 집회에서 조슈아 목사님의 설교를 들은 로버츠 라는 청년이 회개하며 비통하게 울었고, 헌신하게 됐습니다. 이를 통해 웨일즈 부흥이 시작됐습니다. 로버츠의 설교를 통해 웨일즈 전역에 예수그리스도가 전파되었습니다. 성령에 사로잡히는 이 부흥의 물결은 영국 전체로, 노르웨이로, 아프리카로 그리고 조선까지 이르렀고 1907년 평양의 부흥으로 까지 이어졌습니다.

하박국 3장 2절 말씀입니다. [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하게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 깜짝놀랄 큰 부흥이 오늘 이땅 가운데 임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성령님의 역사로 인해 악한것들이 사라지고 회복되며 거룩하게 되기를 기도도합니다.

부흥을 위한 회복을 위한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한 기도는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 사랑으로 희망의 불을 밝히는 시간,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지금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