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저는 목포 예안교회를 섬기고있는 박선행이라고 합니다.

사연의 주인공이 되시는 최미숙 집사님은 사실 저희 엄마세요^^

몇달 전까지만해도 한집에서 살며 매일 얼굴을 보고 살았지만,

제가 결혼을 하게 되어 이전보다는 서로 만나는게 쉽지않은 일이 되었습니다.

저의 결혼으로 또 외할머니의 병환으로 기쁜일 슬픈 일을 맞으며 수고하시는

저의 엄마께 조금 특별하게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이렇게 사연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일을 하시며 이 방송 듣고 계실텐데

많이 사랑하고 축복한다고, 항상 기도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해주세요.

이삭의 축복 신청합니다! 

또 방송을 들으시는 분들 저희 엄마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신 외할머니의 건강을 위해서도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