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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8월 15일 - 아깝지 않은 희생

2026.08.07

● 렘 29:7 너희는 내가 사로잡혀 가게 한 그 성읍의 평안하기를 힘쓰고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라 이는 그 성이 평안함으로 너희도 평안할 것임이니라


일제강점기 시절 안동 지역에는 김용환이라는 유명한 노름꾼이 있었습니다.
안동 지역의 명문가 후손이었던 김용환은 노름판에서 전 재산을 탕진해
‘명문가 재산을 몽땅 털어먹는 놈’이라는 뜻의 ‘파락호’라고 불렸습니다.
김용환은 노름판이 문을 닫을 때까지 자리를 지키다가
문이 닫힐 시간이 되면 노름판의 모든 돈을 걸고 승부를 했습니다.
돈을 따면 서둘러 자리를 떠났지만,
돈을 잃어도 준비한 사람들을 불러 강제로 돈을 빼앗았습니다.
불법을 저지르면서까지 노름판의 돈을 쓸어 담았지만,
김용환의 가세는 점점 기울었습니다.

사람들은 김용환이 다른 유흥에 돈을 쏟아붓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김용환이 죽고 나서 지금 가치로 200억 원에 해당하는 전 재산이
독립군에게 보내졌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일본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노름판을 이용한 것이었습니다.
전 재산을 나라를 위해 쓰고도 평생을 ‘파락호’라는 누명을 쓰고 살았지만,
김용환은 “조국이 빛을 봤으니 나는 억울하지 않다”며
“끝까지 세상에 이 사실을 밝히지 말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오늘날 우리의 자유를 위해 희생이라는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헌신한 수많은 분들이 있습니다.
이 헌신이 주 하나님의 섭리를 통해 복음도 전해질 수 있었고,
지금과 같이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복음을 위해, 조국의 광복을 위해 헌신한 수많은 분들의 희생과
주님의 은혜로 얻은 이 자유와 부흥을,
빛과 진리가 필요한 어두운 곳에 전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우리나라와 민족에게 베풀어주신
주님의 은혜를 잊지 않고 감사하게 하소서.
진리의 복음이 필요한 나라들에 정기적으로 선교헌금을 하며 기도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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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8월 14일 - 식지 않는 열정의 비결

2026.08.07

● 사 40: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미국에서 오랜 기간 베스트셀러였던
[베터 댄 굿(Better Than Good)]이라는 책에는
열정도 연료를 공급해야 오랜 기간 유지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옵니다.
다음은 이 책에 나온 열정에 연료를 공급하는 4가지 방법입니다.

➊ 가진 것을 투자하라.
원하는 물건을 사기 위해서는 돈을 써야 하듯이,
원하는 일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시간, 재능과 같은
소중히 여기는 것을 과감히 투자해야 합니다.

➋ 배우고, 탐구하고, 나누라.
좋은 스승을 만나 관심 분야를 배우고 스스로 연구한 다음에
깨달은 사실을 나누어야 합니다.
노력으로 얻은 성과를 타인과 나눌 때 숯이 서로를 달궈주듯이 열정이 유지됩니다.

➌ 관계를 유지하라.
집에서 혼자 스포츠 경기를 보는 것보다
경기장에서 함께 볼 때 더 열정적으로 응원하게 됩니다.
열정을 유지시켜줄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형성하십시오.

➍ 다음을 계속해서 상상하라.
꿈을 이루기 위해 밟아야 할 단계, 그것을 이룬 상태를 생각하십시오.

계속해서 페달을 밟아야 자전거가 굴러가듯이,
주님이 주신 비전과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열정이라는 연료가 필요합니다.
지치지 않는 뜨거운 열정으로 주님이 주신 비전과 꿈을 위해 달려가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타오르는 열정을 가지고 승리하며 살게 하소서.
열정을 타오르게 하기 위해서
지금도 끊임없이 연료를 불어넣고 있는지 살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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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8월 13일 - 탈출할 수 없는 절망

2026.08.07

● 롬 6:21 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뇨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니라


미국 최고의 의과대학이 있는
존스홉킨스 대학교(The Johns Hopkins University)에서
다음과 같은 실험을 했습니다.

먼저는 긴 유리그릇에 실험용 쥐를 넣고 물을 천천히 넣었습니다.
쥐는 차오르는 물에서 숨을 쉬려고 15분 정도 헤엄을 치다가
이내 포기하고 죽음을 맞았습니다.
가끔 10시간을 넘게 버티는 쥐들도 있었지만,
평균적으로는 15분 정도 헤엄을 치고 죽음을 선택했습니다.
쥐의 털과 수염을 밀고 같은 실험을 하자
이번에는 평균 10분도 못 버티고 죽음을 맞았습니다.
실험용 쥐뿐 아니라 야생 쥐도 결과는 비슷했습니다.
마지막 실험은 헤엄을 치는 쥐들을 중간중간 쉬게 해주었습니다.
그러자 쥐들은 평균 60시간을 버텼습니다.
평균값인 15분 만에 삶을 포기한 쥐들은 단 한 마리도 없었습니다.

이 실험의 책임자인 커트 리히터(Curt Richter) 박사님은
연구결과를 다음과 같이 정리했습니다.

“절망한 쥐는 삶을 더 빨리 포기했다.
그러나 희망을 품은 쥐는 끝까지 노력했다.”

‘희망의 신학자’ 위르겐 몰트만(Jurgen Moltmann)은
“소망이 없는 삶은 더 이상 삶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결국 죽음으로 끝나는 이 세상에서 우리가 품을 수 있는 소망이 무엇이겠습니까?
부활의 산 소망이 되시는 예수님을 믿어 영생을 얻는 것뿐입니다.
탈출할 수 없는 절망스러운 세상에서 유일한 소망이 되시는
주님만을 믿고 따르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부활하여 죽음의 권세를 이기신 주님을 의지해 승리의 삶을 살게 하소서.
어떠한 어려움도 전지전능하신 주님을 의지해 해결하는 믿음을 가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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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8월 12일 - 진짜로 믿으십니까

2026.08.07

● 빌 2: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미국 솔트레이크 신학교(Salt Lake School of Theology)의
도날드 맥컬로우(Donald W. McCullough) 총장님은
‘지금 시대의 교인들은 자신들이 입맛대로 만든 하나님을 예배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교인들이 드물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예배를 드리고 있는 동안 하나님이 바로 옆에 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지금처럼 편안한 자세로, 집중하지 못하고,
관람하듯이 예배를 드릴 수 있겠습니까?
더욱 무서운 사실은 하나님은 정말로 예배 중에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사실입니다.
대부분의 성도가 하나님을 자기 입맛에 맞춰서 섬기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신비로운 기대감으로 예배를 드리는 성도는 매우 드뭅니다.
헌금 시간에 특송을 하는 자매와 어려운 설교를 하는 목회자만이
손에 땀을 흘리며 벌벌 떨 뿐입니다.”

40여 권이 넘는 경건 서적을 쓴 조시 맥도웰(Josh McDowell) 목사님은
이런 모습을 ‘뷔페식 신앙’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있는 그대로 예배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입맛에 맞는 교회,
자기 입맛에 맞는 말씀만 찾아 자기 마음에 드는 하나님을 만들고
섬기는 성도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경외심은, 존경하고 사랑하는 압도적인 대상을 만났을 때 드는 감정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누구보다 큰 경외심을 가져야 할 만왕의 왕이십니다.
그 놀라우신 하나님이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그 사실을 믿는 거룩한 떨림으로 예배당에 나가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참된 예배를 매주 올려 드리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경외심을 가지고 주일마다 예배당에서도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게 하소서.
주님을 경외하는 삶으로 겸손의 큰 복을 받아 누리며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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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8월 11일 - 하나님의 뜻이라면

2026.08.07

● 요 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일본의 한적한 시골인 미야자키현의 하나카게 마을에는
유일한 교회가 하나 있는데, 이곳의 담임인
조비 마쓰(Joby Matsu) 목사님은 90세가 넘었습니다.
목사님이 이 동네에 교회를 개척하고자 마음을 먹었던 때가 86세였습니다.
10살 때부터 주님을 만난 크리스천이지만 교회를 개척하거나,
목사님이 되려는 생각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여든이 넘은 나이에 하나님이 계속해서 감동을 주셨습니다.

‘일본의 고대 신화가 시작된 이곳 우상의 땅에 교회를 지어라.’

주님이 주신 감동에 순종하기로 결심하자 계속해서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신학교 동기가 300평의 교회 부지를 기증했고,
아무 관련도 없는 지역의 건설업체가 후불로 받겠다며
자진해서 공사를 맡았습니다.
금액이 부족해 몇 번이나 공사가 중단됐지만,
그때마다 기도하자 거짓말처럼 문제가 해결됐고,
돈 한 푼 없이 4년 만에 교회당을 건축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감동이고, 하나님이 행하신 일이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믿음을 따라 순종하는 삶은 언제나 어려운 일입니다.
의심이 들고, 걱정이 끊이질 않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순종하는 사람을 통해 주님은 놀라운 행사를 드러내십니다.

주님의 일을 하기에 늦은 나이란 없습니다.
주님의 뜻이라면 모든 일이 가능합니다.
전능하신 주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언제든 주님이 주시는 감동을 따라
순종함으로 기적을 경험하는 주님의 도구가 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님께서 주시는 음성을 듣고
주님의 뜻을 이루게 하소서.
주님께서 내게 원하시는 일임에도 외면하고 있는 일을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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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8월 10일 - 불확실한 시대의 나침반

2026.07.31

●요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미국 경제학자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John Kenneth Galbraith)는
현대사회의 가장 큰 문제를 다음과 같이 규정했습니다.

‘지도 원리가 사라진 불확실한 시대’

과거의 철학자와 사상가들은 진리가 무엇인지 정답을 찾으려고
끊임없이 사유하고 토론했습니다.
그러나 현대사회는 기존의 체계와 사상을 타파하려는
포스트모더니즘의 성격을 띠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제 무엇이든 옳을 수 있다는 상대주의,
모든 사람이 맞을 수 있다는 다원주의에 빠져 있습니다.
마치 사사기의 시대처럼 저마다 자기주장이 옳다고 말하며
자기 좋은 대로 살아가려는 것입니다.

그 결과가 얼마나 참담한지는 지금 우리 주변을 돌아보면 알 수 있습니다.
늘어가는 우울증, 전통적인 가족 구조의 해체, 타고난 성별을 부정하는 사람들,
그럼에도 사회적으로 커지고 있는 갈등과 차별 등, 성경이라는 확고한 진리,
즉 분명한 답안지가 있는데도 외면한 결과를 지금 우리는 겪고 있는 것입니다.

바른 기독교 신앙은 분명한 진리입니다.
성경은 분명한 진리입니다.
그대로 믿고, 그대로 살아보면 누구도 인정할 수밖에 없는 만고불변의 진리입니다.
불확실한 시대에, 불확실한 답을 찾아 허송세월하지 말고,
태초부터 영원까지 유일한 진리인 주님의 말씀만을
인생의 나침반으로 여기며 살아가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제 생각과 뜻을 따라 살아가는 삶이 되지 않게 하소서.
내가 성경대로 바르게 주님을 믿고 있는지 성경에서 찾아 살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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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8월 9일 - 말씀의 능력을 체험하라

2026.07.31

● 고전 4:20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사도 바울이 주님을 만나고 완전히 달라진 것처럼,
삭개오가 주님을 만나고 새로운 사람이 된 것처럼,
주님을 만난 사람들은 삶에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납니다.
그런데 때로는 이런 변화가 부족해 보이거나,
다시 믿기 전의 삶으로 돌아간 것 같이 보이는 크리스천들도 있습니다.
주님을 만나 변화된 삶은 사람이 누릴 수 있는 가장 소중한 가치입니다.
다음은 풀러(Fuller) 신학대학원의 총장이었던
마크 래버튼(Mark Labberton)이 말한
‘이 소중한 가치를 잃지 않기 위한 3가지 지침’입니다.

➊ 겸손함을 배우십시오.
겸손함은 진정한 변화의 출발이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의 특성입니다.

➋ 가시적인 반응을 주의하십시오.
눈에 보이는 현상에 좌지우지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➌ 확신에 찬 소망을 가지십시오.
주님이 나를 사용하실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사명을 감당하십시오.

세상은 악하고, 우리는 연약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주님이 주시는 은혜를 간구해야 합니다.
구원의 감격을 잊지 말고, 나날이 주님과 더 가까워지는 삶을 살아가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구원의 감격을 잊지 말고, 주님과 더 가까워지는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주님 앞에서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을 경외하며 살고 있는지 살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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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8월 8일 - 잊지 말아야 할 것

2026.07.31

● 눅 17:1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저명한 신학자이자 전도자였던 르우벤 아처 토레이(Reuben Archer Torrey)
박사님이 L.A.의 한 교회에서 설교 중이었습니다.
토레이 박사님은 예전 미국의 한 호수에서 있었던
의인의 일을 예화로 들어 복음을 전했습니다.
미시간호(Lake Michigan)의 유람선이 뒤집히는 사고가 일어났을 때
수영선수 한 명이 호수에 들어가 탈진할 때까지 23명의 목숨을 구한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예배가 끝나고 한 노인이 토레이 박사님을 찾아와
자신을 그 사건 이야기의 주인공이라고 소개했습니다.
토레이 박사님은 그 사건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노인은 씁쓸한 미소를 지으며 뜻밖의 대답을 했습니다.

“지금도 그날이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또 그런 상황에 처했어도 저는 같은 행동을 했을 겁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제가 구한 23명 중에 찾아와
감사하다고 말한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그 사실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죄와 허물로 죽었고 심판받아야 마땅한 우리를
가장 귀한 독생자를 내어주시면서까지 구원하셨다는
이 놀라운 사실에 어찌 감사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주님이 우리를 구원하셨다는 놀라운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그리고 그 놀라운 사실을 알면서도 감사를 잊고 사는 죄를 짓지 마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제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해 주시고 영생을 주신 주님께 늘 감사하게 하소서.
내가 살아오면서 누구에게 받은 도움에 감사하지 않은 것이 있는지 살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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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8월 7일 - 버려야 할 것과 담아야 할 것

2026.07.31

● 요삼 1:11 사랑하는 자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라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하였느니라


현대인은 물질적인 소유나 성과에 집착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내면의 삶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을 알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다음은 치열한 경쟁을 치르며 사는 현대인에게 비움의 미학을 알려주는
[빈손이 주는 행복]이라는 책에 나오는 글입니다.

당신이 진정으로 누군가의 손을 잡길 원한다면 움켜쥔 것들을
모두 버리셔야 합니다.
한 사람의 손을 잡으려면, 한 사람의 가슴을 품으려면,
빈손일수록 더 깊게 밀착할 수 있는 것.
행복은 먼 데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행복은 오래 걸리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당신이 찾지 않았을 뿐입니다.
당신이 진정으로 아름다운 삶을 엮고 싶다면 빈손이 주는 행복을 잊지 마세요.

우리는 우리가 가진 것만을 나눌 수 있습니다.
내 손과 마음을 깨끗이 비우고 주님이 주시는 사랑과 은혜를 가득 채우십시오.
그리고 그 은혜와 사랑을 부지런히 나누며 살아가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마음에 있는 욕심과 불평을 버리고 동행하시는 주님의 손을 잡고 살게 하소서.
일상생활이 내게 주는 행복을 최대한 찾아 감사하며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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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8월 6일 - 최고의 경지, 경청

2026.07.31

● 잠 17:28 미련한 자라도 잠잠하면 지혜로운 자로 여기우고
그 입술을 닫히면 슬기로운 자로 여기우느니라


인간이 다다를 수 있는 가장 높은 경지에 오른 사람에게는
한자로 ‘성(聖)’을 붙입니다.
바둑 최고의 경지에 이른 사람을 ‘기성(棋聖)’이라 부르고,
시인의 최고 경지에 다다른 사람은 ‘시성(詩聖)’이라 부릅니다.
음악에서 최고 경지에 오른 사람은 ‘악성(樂聖)’이라 부르며,
인간의 최고 경지에 다다른 사람을 ‘성인(聖人)’이라 부릅니다.

중국에서는 이런 경지에 다다른 사람들을 ‘왕보다 더 높은 경지’라고 추앙합니다.
그런데 성의 한자를 보면 가장 먼저 귀(耳)가 나오고 그다음에 입(口)이 나옵니다.
마지막으로 왕(王)을 씁니다.
한자의 뜻으로만 보면 ‘먼저 듣고 다음으로 말할 줄 아는,
왕보다도 높은 경지에 다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청득심(以聽得心)’이라는 사자성어가 있듯이
상대방의 마음을 얻는 가장 좋은 방법은 먼저 듣는 것입니다.
경청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람이 없습니다.
복음을 전할 때도, 상한 심령을 위로할 때도 우리는 먼저 진심으로 듣고,
성령님이 주시는 지혜로 합당한 말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더욱 중요한 경청이 있습니다.
바로 주님의 음성을 듣는 것입니다.
신앙생활 가운데 주님의 음성을 얼마나 귀담아듣고 있습니까?
얼마나 귀담아들으려 노력하고 있습니까?
먼저 주님의 음성을 청종하고 그 음성에 순종하며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사람에게도, 주님에게도 경청하는 크리스천이 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말하기는 더디 하고 듣기는 속히 하라는 주님의 말씀대로 살게 하소서.
주변 사람들에게 내가 경청을 잘하는지 물어보고 참고하여 행동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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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8월 5일 - 감사를 못하는 이유

2026.07.31

● 시 37:8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라 불평하여 말라 행악에 치우칠 뿐이라


한 소설가가 저녁을 먹고 씻다가 허리를 살짝 삐끗했습니다.
허리를 다치고 나니 일상에 큰 어려움이 생겼습니다.
씻을 때도 허리를 굽히기 힘들었고, 혼자서는 양말을 신는 것도 어려웠습니다.
땅에 떨어진 물건을 줍는 단순한 일도 호흡을 가다듬어야 했습니다.
이렇게 며칠을 고생하고 나니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소설가는 이후 쓴 수필에서 평범한 삶을 다음과 같이 예찬했습니다.

“아침에 혼자서 일어나고 담소를 나누고 식사를 즐기고 산책을 무리 없이 하고,
이런 사소한 일상이 바로 기적이다.”

소설가 박완서의 일화입니다.

“기적은 하늘을 날거나 바다 위를 걷는 것이 아니라 땅에서 걸어 다니는 것이다”라는
중국 속담이 있습니다.
너무도 소중한 기적인 일상을, 매일 주어졌다는 사실만으로
감사함을 잊고 살아가지는 않습니까?
매일 기적을 경험하면서도 감사하지 못하는 이유는 욕심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 멀쩡히 일어난 것, 두 다리로 건강히 걷는 것,
사랑하는 사람과 담소를 나누는 것 등 일상의 작은 일 하나하나가
감사할 이유입니다.
감사의 길을 막지 않도록 욕심을 버리고
오늘 주어진 하루라는 기적을 주님께 감사하며 살아가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일상생활도 주님께서 제게 주신 기적의 삶임을 깨닫고 감사하게 하소서.
매일, 매 순간 주시는 주님의 도우심과 감사를 매일 기록하며 감사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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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8월 4일 - 덮는 것이 방법이다

2026.07.31

● 시 51:17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


화창한 날, 산길을 걷던 소년이 언덕에서 돌부리에 걸려 넘어졌습니다.
사람들이 자주 다니는 길이라 다른 사람이 넘어질까 봐 걱정되었던 소년은
다음 날 삽을 가지고 와서 열심히 땅을 파헤쳤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다치지 않도록 돌부리를 파내야겠어.’

그런데 작게 튀어나와 있던 돌부리는 사실 아주 큰 바위의 일부분이었습니다.
파면 팔수록 거대한 바위가 드러났습니다.
반나절을 파내도 끝이 보이지 않자 소년은 결국 포기하고
파낸 흙을 다시 덮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흙을 모두 덮고 나니 돌부리가 사라졌습니다.
파낸 흙이 돌부리와 그 주변을 덮어 평탄한 땅이 된 것입니다.
온종일 땅을 파며 힘을 쓴 소년은 평탄해진 땅을 보며 생각했습니다.

‘튀어나온 돌만 흙으로 덮었으면 될 일인데, 왜 힘들게 바위를 다 파내려 했지?’

우리 마음의 돌부리를 제거하는 가장 현명한 방법은
때로는 캐내는 것이 아니라 덮는 것입니다.
주님이 주신 은혜로 우리 마음의 돌부리를 덮으십시오.
주님의 한량없는 은혜는 우리 마음의 모든 모난 부분을
평탄하게 하고도 남을 놀라운 은혜입니다.
다른 사람의 마음의 상처, 드러난 쓴 뿌리도
주님이 주신 보혈과 사랑으로 덮어 주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마음의 쓴 뿌리나 마음을 무겁게 하는 것들을
주님의 보혈로 사라지게 하소서.
마음에 쓴 뿌리나 무거운 짐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그것들을 주님께 맡깁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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