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롬 6: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한국에서 세계 기독교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인 적이 있었습니다.
기독교라는 이름을 달고 활동하는 사역자들이 세계적인 현안을 놓고 토론하는 자리였습니다.
개회 예배를 마치고 사회자가 돌아가면서 참석자들에게 자신을 소개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속한 교단과 나라 등을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왔고 ○○교단에 속해 있습니다.”
“저는 유럽에서 왔고 △△회에 속해 있습니다.”
그런데 한 한국인 참석자가 다음과 같이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저는 한국인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 속해 있습니다(I belong to Jesus).”
참석자들은 머리를 한 대 얻어맞은 것 같았습니다.
하나가 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는데 자신도 모르게 나라와 교단 등으로 서로를 나누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던 것입니다.
한 한국인 사역자의 진정 어린 고백이 끝나고 다음 인사 차례를 맞은 사람들은
“나도 예수님께 속해 있습니다”라고 하나같이 고백했다고 합니다.
외모가 달라도, 인종이 달라도, 나이가 다르고 생각이 달라도 우리는 예수님께 속한 한 형제자매입니다.
주님이 나를 용납하신 것처럼 같은 형제자매도 용납하셨다는 사실을 믿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서로를 품으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을 구주로 믿는 주님 안의 형제자매들을 귀히 여기고 하나 되게 하소서.
주님 안의 형제자매들을 차별하지 말고 주님의 기준으로 존귀하게 여깁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합니다]
#극동방송 #복음영상
▶ Homepage : https://www.febc.net/
▶ 라디오 주파수 : FM 106.9 MHz | AM 1188kHz
▶ 문의 : 02-320-0114
▶ 전파선교사 신청 : http://love.febc.net/
[경건생활 365] 6월 21일 - 주님께 속한 사람
2026.06.14